진리와 철학

 사람들은 진리나 철학 등과 같은 말들이 대학이나 종교 등과 같은 특정한 단체들에서나 다루어지는 것이지 자신들과는 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진리는 우주의 어느 장소, 어느 순간에도 존재한다. 당연히 우리 인간에게도 그러하다. 숨을 쉴 때에도, 음식을 먹을 때에도, 걸음을 걸을 때에도,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할 때에도, 사람들과 상호 작용을 할 때에도 진리는 존재한다.  사람들이 자신에게 존재하거나 일어나는 일들을 제대로 볼 수 있다면 그들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삶 수 있을 것이다. 존재하거나 일어나는 일들이 진리요, 진리를 제대로 알아보고자 하는 노력이 철학이다. 진리와 철학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행해야 할 필수불가결한 대상들인 것이다.

철학

 철학은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학문이다.  철학은 다른 모든 학문의 아버지라고 한다. 이는 다른 모든 학문들의 대상이 존재하는 것들 중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철학의 목적은 있는 일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다.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있는 일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철학적 연구와 활동은 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길을 찾아서 그 길을 실천하는 것이고 나아가 그 길을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간에 관하여

 사람들은 진리가 자신들과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사람들이 진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관심도 없기 때문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진리로 인하여 만들어지고 변화하고 사라진다. 즉 존재 자체가 진리인 것이다.  당연히 인간도 진리 속에서 살고 있다.

진리

 세상은 두가지 법칙 즉 원인이 존재하면 그에 합당한 결과가 존재하게 된다는 인과의 법칙과 모든 것이 반복을 통하여 자신의 생존을 이어나간다는 반복의 법칙에 의해 존재한다.

업의 억제와 소멸

 업은 인간으로하여금 과거의 잘못된 행위를 반복하게 한다. 이러한 업의 활동을 막기 위해서는 깨달음이 필요하다. 오직 깨달음만이 업의 활동을 억제할 수 있다.  업을 없애는 유일한 길은 태우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을 위하고자 하는 사랑이 어느 수준에 이르게 되면 불이 생긴다. 오직 이 불만이 업을 태울 수 있다.

업과 운명

 막 수확된 콩은 콩 열매라고 불리고 이 콩이 땅에 심겨질 때 이 콩은 콩 씨앗이라고 불린다.  같은 식으로 우리가 한 일들의 결과로 만들어진 결정체는 업이라고 불리고 이 결정체가 우리의 행동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할 때 이것은 운명이라고 불린다.

업의 성질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들은 근본적으로 생존하고자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당연하게도 업 또한 그러하다. 즉 업은 끊임없는 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존재하게 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