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진리가 자신들과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사람들이 진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관심도 없기 때문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진리로 인하여 만들어지고 변화하고 사라진다. 즉 존재 자체가 진리인 것이다. 당연히 인간도 진리 속에서 살고 있다.
업은 인간으로하여금 과거의 잘못된 행위를 반복하게 한다. 이러한 업의 활동을 막기 위해서는 깨달음이 필요하다. 오직 깨달음만이 업의 활동을 억제할 수 있다. 업을 없애는 유일한 길은 태우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을 위하고자 하는 사랑이 어느 수준에 이르게 되면 불이 생긴다. 오직 이 불만이 업을 태울 수 있다.